논술 첨삭에서 모든 문장을 고치지 않는 법
교사가 대신 써주는 첨삭을 피하고 학생의 수정 능력을 기르는 방법.
왜 필요한가
교사가 문장을 완성형으로 다시 써주면 결과물은 좋아지지만 학생이 무엇을 고쳐야 하는지 배우지 못할 수 있다.
첨삭은 오류를 전부 표시하기보다 이번 글의 핵심 과제를 정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예를 들어 ‘근거와 주장 연결’ 하나만 집중적으로 볼 수 있다.
직접 수정 대신 질문과 기호를 활용하면 학생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고쳐 쓰는 경험을 만들 수 있다.
핵심 원칙
한 글에 핵심 과제 1~2개만 정한다.
교사가 완성 문장을 대신 쓰지 않는다.
수정 이유를 학생이 설명하게 한다.
바로 적용하기
- 문단마다 가장 중요한 수정 지점 하나만 표시한다.
- ‘왜?’ ‘근거?’ ‘범위?’ 같은 코멘트를 사용한다.
- 재작성 후 수정 전·후 차이를 학생이 설명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