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미디어 · 중등·고등

AI가 쓴 글도 ‘나의 글’이라고 할 수 있을까?

도구의 도움과 저자의 책임, 창작의 기준을 토론합니다.

BACKGROUND

논제 배경

생성형 AI는 문장과 글 전체를 만들 수 있다. 사용자가 주제와 방향을 정하고 결과를 수정했더라도 실제 표현의 상당 부분을 AI가 생성했다면 저자를 누구라고 보아야 하는지 논쟁이 생긴다.

찬성 측에서 볼 수 있는 논거
  1. 주제 선택과 편집, 최종 책임을 사람이 맡는다면 인간의 창작으로 볼 수 있다.
  2. 사람은 오래전부터 맞춤법 검사기, 번역기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왔다.
  3. 창작은 문장 생산뿐 아니라 선택과 재구성의 과정도 포함한다.
반대 측에서 볼 수 있는 논거
  1. 핵심 표현과 문장 구조를 AI가 생성했다면 독자에게 인간이 직접 쓴 글로 제시하는 것은 오해를 낳을 수 있다.
  2. 글쓰기 과정 자체가 사고 과정인데 이를 외부 시스템이 대신할 수 있다.
  3. 저자성에는 결과뿐 아니라 실제 창작 과정의 기여도도 중요하다.
JUDGMENT CRITERIA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할까?

실질적 기여도AI 사용 공개최종 책임창작의 정의

토론을 더 깊게 만드는 질문

  1. AI 문장을 일부 수정하면 자신의 글이 되는가?
  2. 아이디어만 도움받는 경우와 전체 초안을 생성한 경우는 어떻게 다른가?
  3. AI 사용 여부를 독자에게 밝혀야 할까?
논술 확장

AI를 활용해 작성한 글의 저자성을 판단하는 기준을 제시하고 자신의 입장을 논하시오.

LITERACY PLUS

찬반보다 먼저 판단 기준을 세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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