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쓴 글도 ‘나의 글’이라고 할 수 있을까?
도구의 도움과 저자의 책임, 창작의 기준을 토론합니다.
논제 배경
생성형 AI는 문장과 글 전체를 만들 수 있다. 사용자가 주제와 방향을 정하고 결과를 수정했더라도 실제 표현의 상당 부분을 AI가 생성했다면 저자를 누구라고 보아야 하는지 논쟁이 생긴다.
- 주제 선택과 편집, 최종 책임을 사람이 맡는다면 인간의 창작으로 볼 수 있다.
- 사람은 오래전부터 맞춤법 검사기, 번역기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왔다.
- 창작은 문장 생산뿐 아니라 선택과 재구성의 과정도 포함한다.
- 핵심 표현과 문장 구조를 AI가 생성했다면 독자에게 인간이 직접 쓴 글로 제시하는 것은 오해를 낳을 수 있다.
- 글쓰기 과정 자체가 사고 과정인데 이를 외부 시스템이 대신할 수 있다.
- 저자성에는 결과뿐 아니라 실제 창작 과정의 기여도도 중요하다.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할까?
실질적 기여도AI 사용 공개최종 책임창작의 정의
토론을 더 깊게 만드는 질문
- AI 문장을 일부 수정하면 자신의 글이 되는가?
- 아이디어만 도움받는 경우와 전체 초안을 생성한 경우는 어떻게 다른가?
- AI 사용 여부를 독자에게 밝혀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