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의 범위가 너무 넓으면 왜 위험할까
‘항상’, ‘모두’, ‘절대’ 같은 과도한 일반화를 피하고 방어 가능한 주장을 만드는 법.
핵심 설명
논술에서 강한 표현이 반드시 강한 주장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모든’, ‘항상’, ‘절대’처럼 범위를 지나치게 넓히면 하나의 반례만으로 주장이 무너질 수 있다.
주장은 자신이 실제로 근거를 제시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만들어야 한다. ‘스마트폰은 학생에게 해롭다’보다 ‘수업 중 무제한 스마트폰 사용은 집중을 방해할 가능성이 크다’가 방어하기 쉽다.
조건을 붙이는 것은 주장을 약하게 만드는 일이 아니라 정확하게 만드는 일이다.
예시로 이해하기
과도함: 모든 경쟁은 해롭다.
조정: 결과만 강조하는 과도한 경쟁은 학습 동기를 약화시킬 수 있다.
직접 점검해 보기
- 하나의 예외만 나와도 무너지는 주장인가?
- 필요한 조건을 붙였는가?
- 근거가 주장 범위 전체를 뒷받침하는가?
실전 미션
‘AI는 공부에 해롭다’를 방어 가능한 주장으로 2가지 방식으로 좁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