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개념

매몰비용은 이미 지출되어 되돌릴 수 없는 비용이다. 합리적인 미래 선택에서는 앞으로 생길 비용과 편익을 중심으로 판단해야 한다.

하지만 사람은 이미 많은 시간이나 돈을 썼다는 이유로 실패 가능성이 큰 선택을 계속하기도 한다. ‘여기까지 왔는데 그만둘 수 없다’는 생각이 대표적이다.

과거의 노력을 존중하는 것과 과거의 비용에 끌려가는 것은 다르다. 현재 시점에서 새로운 선택을 한다면 무엇을 고를지 생각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생각해 볼 질문

  1. 매몰비용 때문에 선택을 계속한 경험이 있는가?
  2. ‘포기하지 않는 태도’와 매몰비용 오류는 어떻게 구분할까?
  3. 현재 시점에서 다시 선택하는 질문이 왜 도움이 될까?